[뉴스핌=김신정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하늬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이하늬는 정려원을 이어 내년부터 뉴트로지나 '딥 클린'라인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게 되며 이로써 유인영, 이소정과 함께 뉴트로지나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활동하게 된다.
뉴트로지나측은 "깨끗한 피부는 물론 지성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겸비한 이하늬야 말로 뉴트로지나의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뉴트로지나의 새로운 모델로 전격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하늬는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엄친딸로 미스코리아 출신 MC라는 화려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연기 공부를 위해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모습이 TV를 통해 보여져 최근 세간에 화제가 되었다. 내년 1월~2월쯤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연기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하늬가 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뉴트로지나의 '딥 클린'라인은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씻어주는 클렌징 라인으로 폼 클렌저, 클렌징 로션, 클렌징 오일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새로운 TV 광고는 내년 3월 초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뉴트로지나측은 "깨끗한 피부는 물론 지성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겸비한 이하늬야 말로 뉴트로지나의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뉴트로지나의 새로운 모델로 전격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하늬는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엄친딸로 미스코리아 출신 MC라는 화려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연기 공부를 위해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모습이 TV를 통해 보여져 최근 세간에 화제가 되었다. 내년 1월~2월쯤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연기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하늬가 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뉴트로지나의 '딥 클린'라인은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씻어주는 클렌징 라인으로 폼 클렌저, 클렌징 로션, 클렌징 오일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새로운 TV 광고는 내년 3월 초부터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