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일 제 45회 무역의 날에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1년간 해외 수출액 1000만불을 달성한 엠게임은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제 45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통해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엠게임은 지난 3/4분기까지 197억여원의 해외 누적매출을 기록해 이미 지난해 총 해외 매출 199억원에 준하는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해외 매출목표인 281억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엠게임은 현재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을 비롯해 12개국에 온라인 게임 9종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될 터키에 국내 최초로 진출하는 등 온라인 게임 신규 시장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게임 산업 초창기부터 꾸준히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쏟은 결과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엠게임은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 주요지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게임 운영은 물론 신작게임 개발도 함께 진행하는 등 세계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1년간 해외 수출액 1000만불을 달성한 엠게임은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제 45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통해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엠게임은 지난 3/4분기까지 197억여원의 해외 누적매출을 기록해 이미 지난해 총 해외 매출 199억원에 준하는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해외 매출목표인 281억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엠게임은 현재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을 비롯해 12개국에 온라인 게임 9종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될 터키에 국내 최초로 진출하는 등 온라인 게임 신규 시장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게임 산업 초창기부터 꾸준히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쏟은 결과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엠게임은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 주요지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게임 운영은 물론 신작게임 개발도 함께 진행하는 등 세계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