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20일 캐주얼 골프 게임 '팡야 시즌4, 딜라이트(Delight)'가 지난달 16일부터 진행한 제6회 팡야 길드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제 6회 길드 챔피언십의 본선 경기는 기존과 달리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16개 길드가 한 곳에 모여 16강부터 결승전을 같은 날 치렀다.
결승에서는 지난 챔피언십에서 2위와 3위에 그쳤던 '훼인클럽'과 제5회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F.P'가 만났고, 이번 경기의 주인공은 '훼인클럽'이 차지해 만년 2위의 설움을 씻어냈다.
'훼인클럽'의 길드마스터는 "재작년 챔피언십에서 1위를 하고 정말 오랜만에 하는 우승이라 더욱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꾸준히 길드 챔피언십에 참여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준 길드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길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길드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금 트로피, PGC(Pangya Guild Champion) 타이틀이 수여되며 아쉽게 2, 3위를 차지한 'F.P'와 '최강메친'에게는 각각 은 트로피와 상금 60만원, 동 트로피와 상금 40만원이 돌아갔다.
이 밖에도 끝까지 열심히 경기를 펼친 4~8위 길드의 길드마스터에게 500쿠키를, 9~16위 길드 마스터에게 200쿠키가 지급되며 가장 많은 길드 대전을 펼친 상위 10개 길드에게는 300쿠키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http://img.newspim.com/img/1020pang.jpg)
제 6회 길드 챔피언십의 본선 경기는 기존과 달리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16개 길드가 한 곳에 모여 16강부터 결승전을 같은 날 치렀다.
결승에서는 지난 챔피언십에서 2위와 3위에 그쳤던 '훼인클럽'과 제5회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F.P'가 만났고, 이번 경기의 주인공은 '훼인클럽'이 차지해 만년 2위의 설움을 씻어냈다.
'훼인클럽'의 길드마스터는 "재작년 챔피언십에서 1위를 하고 정말 오랜만에 하는 우승이라 더욱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꾸준히 길드 챔피언십에 참여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준 길드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길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길드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금 트로피, PGC(Pangya Guild Champion) 타이틀이 수여되며 아쉽게 2, 3위를 차지한 'F.P'와 '최강메친'에게는 각각 은 트로피와 상금 60만원, 동 트로피와 상금 40만원이 돌아갔다.
이 밖에도 끝까지 열심히 경기를 펼친 4~8위 길드의 길드마스터에게 500쿠키를, 9~16위 길드 마스터에게 200쿠키가 지급되며 가장 많은 길드 대전을 펼친 상위 10개 길드에게는 300쿠키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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