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지오엠씨는 통증치료용 의료기기인 '페인스톱퍼'가 인하대병원 의료기기 임상 심사위원회(IRB)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페인스톱퍼는 인하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김창환박사팀에서 '저주파 치료기와 페인스톱퍼의 통증 역치 조절에 대한 비교연구'라는 타이틀로 연구자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환 박사는 "현재 세계 통증시장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저주파 치료기와 신 의료기기인 페인스톱퍼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페인스톱퍼 제품의 탁월한 효능을 비교 분석할 예정이어서 관련 학계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오엠씨는 지난 2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통증치료기기인 '페인스톱퍼'에 대한 의료기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 인정서(임상GMP)를 획득한 바 있다.
페인스톱퍼는 인하대학병원 재활의학과 김창환박사팀에서 '저주파 치료기와 페인스톱퍼의 통증 역치 조절에 대한 비교연구'라는 타이틀로 연구자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환 박사는 "현재 세계 통증시장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저주파 치료기와 신 의료기기인 페인스톱퍼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페인스톱퍼 제품의 탁월한 효능을 비교 분석할 예정이어서 관련 학계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오엠씨는 지난 2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통증치료기기인 '페인스톱퍼'에 대한 의료기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 인정서(임상GMP)를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