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웹젠(대표 김남주)은 21일 MMORPG게임 ‘소울 오브 더 얼티메이트 네이션'(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 해외시장에서 잇따른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3년의 개발기간과 100억대의 개발비용이 투입된 대작 MMORPG게임으로 지난 2007년 대만과 중국 내 성공적인 상용화에 이어, 지난 4월부터 일본에도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일본 내 상용화를 시작한 이후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일본 시장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2/4분기 상용화 이후 매출 실적을 거두기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콘텐츠 추가 작업으로 본격적으로 유저 확충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본 매출의 증대를 시작으로 최적화된 콘텐츠 추가와 공격적 프로모션 진행 등 현지화 작업을 통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해외시장에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아시아권을 넘어선 해외시장 공략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올 하반기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각 대륙 별 시장조사에 돌입했으며, 하반기를 ‘소울 오브 더 얼티메이트 네이션'의 글로벌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최근 동남아, 북중미, 러시아 등에서 ‘소울 오브 더 얼티메이트 네이션'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김영환 웹젠의 사업본부장은 "소울 오브 더 얼티메이트 네이션의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을 통해 앞으로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임화도 가능할 것"이라며 "아시아권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미주, 유럽, 동남아 진출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img/wz1.jpg)
이 게임은 3년의 개발기간과 100억대의 개발비용이 투입된 대작 MMORPG게임으로 지난 2007년 대만과 중국 내 성공적인 상용화에 이어, 지난 4월부터 일본에도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일본 내 상용화를 시작한 이후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일본 시장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2/4분기 상용화 이후 매출 실적을 거두기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콘텐츠 추가 작업으로 본격적으로 유저 확충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본 매출의 증대를 시작으로 최적화된 콘텐츠 추가와 공격적 프로모션 진행 등 현지화 작업을 통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해외시장에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아시아권을 넘어선 해외시장 공략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올 하반기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각 대륙 별 시장조사에 돌입했으며, 하반기를 ‘소울 오브 더 얼티메이트 네이션'의 글로벌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최근 동남아, 북중미, 러시아 등에서 ‘소울 오브 더 얼티메이트 네이션'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김영환 웹젠의 사업본부장은 "소울 오브 더 얼티메이트 네이션의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을 통해 앞으로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임화도 가능할 것"이라며 "아시아권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미주, 유럽, 동남아 진출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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