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NHN게임즈에 대한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설과 관련, 지난 8일 공시한 것처럼 최대주주 등이 매각을 추진 중이나 아직 확인된 것은 없다고 답했다.
회사 관계자는 12일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이 회사를 직접 통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히 알기는 힘드나 매각이 확정되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들은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대주주의 지분을 매각할 경우에는 김남주 대표(6.27%)와 임원인 송길섭씨(4.80%) 뿐만 아니라 전 공동창업주였던 조기용씨(5.16%)와 기관투자자인 우리투자증권(6.15%)도 함께 처분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NHN게임즈가 10.75%의 지분을 확보하는 과정부터 지금까지 회사쪽으로 접촉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회사가 야심작으로 상용화를 준비 중인 헉슬리의 경우 오픈베타를 진행 중인데 순조로운 편이라면서 3/4분기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12일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이 회사를 직접 통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히 알기는 힘드나 매각이 확정되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들은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대주주의 지분을 매각할 경우에는 김남주 대표(6.27%)와 임원인 송길섭씨(4.80%) 뿐만 아니라 전 공동창업주였던 조기용씨(5.16%)와 기관투자자인 우리투자증권(6.15%)도 함께 처분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NHN게임즈가 10.75%의 지분을 확보하는 과정부터 지금까지 회사쪽으로 접촉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회사가 야심작으로 상용화를 준비 중인 헉슬리의 경우 오픈베타를 진행 중인데 순조로운 편이라면서 3/4분기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