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2008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STX그룹에 따르면 강 회장은 31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2008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이연택 대한체육회장과 이에리사 선수촌장에게 선수단 격려금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
STX그룹에 따르면 강 회장은 31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2008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이연택 대한체육회장과 이에리사 선수촌장에게 선수단 격려금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