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C&그룹내 조선계열사인 C&중공업이 선형 개발에 관한 산학공동연구와 구조설계 및 생산관리 분야에서의 우수인력 확보에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C&중공업은 18일 오전 11시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임갑표 C&그룹 수석부회장, 임병선 목포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공동연구를 통한 고급조선기술인력양성, 맞춤형 인재교육, 조선관련장비 공동활용과 인력 교류를 중심으로 하는 산학협력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으로 C&중공업은 목표대학교와 '중형조선산업 지역혁신센터'(RIC : Regional Innovation Center) 및 '누리(NURI :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단' 등과 산학공동연구, 조선전문인력 공동양성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 조선산업의 위상 강화를 위하여 산단 혁신클러스터사업, 과학연구단지사업의 공동추진을 통한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한편 C&중공업은 앞서 목포해양대, 전남도립대 등과도 조선관련 전문인력 및 수급, 조선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산학협력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C&중공업은 18일 오전 11시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임갑표 C&그룹 수석부회장, 임병선 목포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공동연구를 통한 고급조선기술인력양성, 맞춤형 인재교육, 조선관련장비 공동활용과 인력 교류를 중심으로 하는 산학협력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으로 C&중공업은 목표대학교와 '중형조선산업 지역혁신센터'(RIC : Regional Innovation Center) 및 '누리(NURI :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단' 등과 산학공동연구, 조선전문인력 공동양성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 조선산업의 위상 강화를 위하여 산단 혁신클러스터사업, 과학연구단지사업의 공동추진을 통한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한편 C&중공업은 앞서 목포해양대, 전남도립대 등과도 조선관련 전문인력 및 수급, 조선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산학협력 교류협정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