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뉴젠비아이티가 전립선암용 치료제 쎄라젠의 미국 FDA 임상 3상 시작 소식에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9시 8분 현재 뉴젠비아이티는 전일대비 14.85% 급등한 2050원을 기록중이다.
뉴젠비아이티는 지난 8일 전림선암용 치료체 쎄라젠의 미국 FDA 임상 3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3상은 다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을 최종적으로 검증하는 단계"라며 "일반적으로 임상 1상에 진입한 신약후보물질 중 약 11%만 시장에 출시되나 성공하면 장기간에 걸친 특허권 보호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3일 오전 9시 8분 현재 뉴젠비아이티는 전일대비 14.85% 급등한 2050원을 기록중이다.
뉴젠비아이티는 지난 8일 전림선암용 치료체 쎄라젠의 미국 FDA 임상 3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3상은 다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을 최종적으로 검증하는 단계"라며 "일반적으로 임상 1상에 진입한 신약후보물질 중 약 11%만 시장에 출시되나 성공하면 장기간에 걸친 특허권 보호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