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발효기술 전문 기업인 우진비앤지(http://www.woogenebng.com, 대표이사 강석진)가 다음달 20일 코스닥에 상장된다. 이 회사 강석진 대표(사진)는 30일, "21세기를 선도해 나갈 BT산업의 핵심기반인 발효공업 분야에서 1985년 법인설립 이래 20여 년간 기술을 축적해왔다"며 "동물용의약품 시장에서 확고히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회사의 중장기 비젼을 BT기술을 바탕으로 한 발효공학과 생명과학 및 환경공학으로 설정했다"며 "해외시장 공략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매진, 이번 코스닥 상장으로 우진비앤지의 해외시장 진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발효산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의 원료의약품 SKD 대량생산에도 성공, 이미 BT 사업의 포트폴리오 구축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우진B&G는 지난해 매출액 135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 173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우진비앤지의 상장 전 자본금은 14억원이며, 공모주식수는 120만 주, 확정공모가는 4000원,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주요주주는 대표이사 강석진 외 특수관계인이 50.7%이며 다음달 7~8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 다음달 20일 상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