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임도 2만7675㎞ 열린다…성묘객 위해 설 연휴 한시 개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23일까지 개방
강릉 일부 지역 통제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성묘객 등의 편의를 위해 국가와 지방정부가 관리하는 임도가 2만㎞ 이상 개방된다.

16일 산림청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3일까지 임도 2만7675㎞를 한시 개방한다. 임도는 산림 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 예방과 임산물 무단 채취 방지를 위해 일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 편의를 고려해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산림청 소속 27개 관리소 등이 관리하는 국가임도 9576㎞와 226개 시·군·구가 관리하는 1만8099㎞가 포함된다. 임도는 일반 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급커브 구간과 낙석 위험 구간이 많아 통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묘역을 찾은 성묘객들이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025.10.06 bless4ya@newspim.com

산림청은 임도 방문 시 화기를 소지하거나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최근 산불 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에 있어 산불 예방이 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쓰레기 불법 투기와 산림 훼손 행위도 삼가 달라고 강조했다.

임도 개방이 어려운 구간은 기관별·지역별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있거나 강풍주의보 등이 발효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은 개방하지 않는다.

강릉 일부 지역은 건조경보가 지속 발효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 이번 설 명절 기간 국유임도를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관리하는 국유임도 367.05㎞는 설 명절 기간 전면 통제된다.

국유임도 통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명절 이전 관리소 등을 방문해 인적 사항과 방문 목적을 기재한 뒤 입산허가증과 임도통행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자세한 임도 개방 안내는 해당 시·도 또는 국유림관리소와 지자체의 산림 관리·녹지 관련 부서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