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자산운용협회(회장 윤태순)는 지난 13일에 실시한 제21회 운용전문인력시험에 1658명이 응시해 452명이 합격(27.3%)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운용전문인력시험에서 수석합격은 90점을 얻은 이재영씨(28세, 중앙대 전자전기공학 졸업)가 차지했다.
소속기관별 합격자 수는 자산운용사 59명, 증권사 42명, 보험 21명, 투자자문사 18명, 은행 13명 순이었으며,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이 255명이나 합격했다. 또한 합격자 중에는 여성이 57명 포함돼 있다.
합격자 명단은 자산운용협회 홈페이지(www.am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용전문인력시험은 일정한 전문성을 가진 운용전문인력에 의해서만 자산운용업무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자산운용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1998년 12월에 최초로 도입됐다.
이번 합격자를 포함하여 21회까지 총 합격자는 6007명이며, 제22회 운용전문인력시험은 오는 7월13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운용전문인력시험에서 수석합격은 90점을 얻은 이재영씨(28세, 중앙대 전자전기공학 졸업)가 차지했다.
소속기관별 합격자 수는 자산운용사 59명, 증권사 42명, 보험 21명, 투자자문사 18명, 은행 13명 순이었으며,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이 255명이나 합격했다. 또한 합격자 중에는 여성이 57명 포함돼 있다.
합격자 명단은 자산운용협회 홈페이지(www.am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용전문인력시험은 일정한 전문성을 가진 운용전문인력에 의해서만 자산운용업무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자산운용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1998년 12월에 최초로 도입됐다.
이번 합격자를 포함하여 21회까지 총 합격자는 6007명이며, 제22회 운용전문인력시험은 오는 7월13일에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