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NH투자증권이 지난해 4/4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과 모멘텀, 업종모멘텀을 반영해 관심종목 30개사를 선정했다.
박성오·이혜진 연구원은 3일 "지난해 4/4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12월결산 비금융업 종목 중에서 관심주를 선정했다"며 "밸류에이션과 모멘텀 측면에서는 이익모멘텀이 크고 저평가 매력이 존재하는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에 동일한 가중치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또한 "업종별로는 지수모멘텀과 이익모멘텀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 통신장비, 섬유패션, 무역, 기계, 제약, 전자장비 및 기기 순으로 높은 가중치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관심종목은 현대중공업, LG, 대우건설, LG화학, 대한해운, S&T대우, 동원산업, 동원시스템즈, 광동제약, 화인케미칼, 삼호, 한국카본, SIMPAC, 현대DSF, 디씨엠 등이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케이엠더블유, 토필드, 인탑스, 아이디스, 화인텍, 하이록코리아, 에스디, 서희건설, 우주일렉트로, 리노공업, 아모텍, SHN, 위다스, 에스텍, 한단정보통신이 꼽혔다.
박성오·이혜진 연구원은 3일 "지난해 4/4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12월결산 비금융업 종목 중에서 관심주를 선정했다"며 "밸류에이션과 모멘텀 측면에서는 이익모멘텀이 크고 저평가 매력이 존재하는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에 동일한 가중치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또한 "업종별로는 지수모멘텀과 이익모멘텀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 통신장비, 섬유패션, 무역, 기계, 제약, 전자장비 및 기기 순으로 높은 가중치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관심종목은 현대중공업, LG, 대우건설, LG화학, 대한해운, S&T대우, 동원산업, 동원시스템즈, 광동제약, 화인케미칼, 삼호, 한국카본, SIMPAC, 현대DSF, 디씨엠 등이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케이엠더블유, 토필드, 인탑스, 아이디스, 화인텍, 하이록코리아, 에스디, 서희건설, 우주일렉트로, 리노공업, 아모텍, SHN, 위다스, 에스텍, 한단정보통신이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