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삼성화재도 저가메릿 '2주 연속 추천'
[뉴스핌=김연순기자] 이번주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기업은행, 국민은행, 삼성화재 등 금융주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업은행과 삼성화재, 국민은행이 저가메리트가 부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한화증권은 "기업은행이 올해 순이익대비 P/E 6.8배, P/B 1.04배로 은행주 중 밸류에이션상 가장 저평가돼 있다"며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삼성화재와 관련, "높은 계약 유지율과 지급여력은 보험사 중 단연 돋보인다"며 "최근 주가 약세로 가격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국민은행과 관련, "현재 PBR 1.3배는 정당화되기 어려울 만큼 낮은 수준"이라며 "또한 상반기 중 M&A성사 또는 자사주와 중간배당을 실시를 통해 주주가치를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제일기획은 올해 실적개선이 전망되며 3주 연속 추천됐다.
SK증권은 "제일기획이 북경올림픽 효과와 광고단가 인상으로 2008년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또한 방송/광고업계에 대한 규제완화 정책 기대로 장기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IT업종에선 LG필립스LCD가 2주 연속 추천됐다.
SK증권은 LPL과 관련, "높은 효율성과 패널가격 안정에 따라 올해도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단기 낙폭과대에 따라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현대차는 신차효과와 환율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부각됐다.
동양종금증권은 "현대차가 제너시스 판매에 따른 신차효과와 우호적인 환율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화석유화학은 PVC가격 상승 기대감이 부각됐고 제일모직은 올해 이익성장세 지속되면서 저평가 메리트가 주목된다고 평가됐다.
이 밖에 GS건설, 효성, 대우조선해양, SK케미칼이 이번주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태산엘시디기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전 및 올해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3주 연속 추천됐다.
한화증권은 태산엘시디와 관련, "삼성전자 8G 라인 신규 가동에 따른 LCD TV BLU 공급 증가로 지난해 4/4분기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며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고 2008년에는 실적 개선이 뚜렷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또한 파라다이스와 하나로텔레콤도 올해 안정적 실적달성이 전망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SK증권은 파라다이스가 정켓제도 도입에 따라 중국인 VIP매출 증가 및 안정적 실적이 달성될 것으로 전망했고 굿모닝신한증권은 하나로텔레콤이 2007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2008년부터 이익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오디텍은 Zener Diode Chip과 Poiwer Tr chip 매출 급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됐다.
이 외에 소디프신소재와 세실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http://img.newspim.com/img/080210-40.jpg)
유가증권시장에선 기업은행과 삼성화재, 국민은행이 저가메리트가 부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한화증권은 "기업은행이 올해 순이익대비 P/E 6.8배, P/B 1.04배로 은행주 중 밸류에이션상 가장 저평가돼 있다"며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삼성화재와 관련, "높은 계약 유지율과 지급여력은 보험사 중 단연 돋보인다"며 "최근 주가 약세로 가격메리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국민은행과 관련, "현재 PBR 1.3배는 정당화되기 어려울 만큼 낮은 수준"이라며 "또한 상반기 중 M&A성사 또는 자사주와 중간배당을 실시를 통해 주주가치를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제일기획은 올해 실적개선이 전망되며 3주 연속 추천됐다.
SK증권은 "제일기획이 북경올림픽 효과와 광고단가 인상으로 2008년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또한 방송/광고업계에 대한 규제완화 정책 기대로 장기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IT업종에선 LG필립스LCD가 2주 연속 추천됐다.
SK증권은 LPL과 관련, "높은 효율성과 패널가격 안정에 따라 올해도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단기 낙폭과대에 따라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현대차는 신차효과와 환율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부각됐다.
동양종금증권은 "현대차가 제너시스 판매에 따른 신차효과와 우호적인 환율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화석유화학은 PVC가격 상승 기대감이 부각됐고 제일모직은 올해 이익성장세 지속되면서 저평가 메리트가 주목된다고 평가됐다.
이 밖에 GS건설, 효성, 대우조선해양, SK케미칼이 이번주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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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선 태산엘시디기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전 및 올해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3주 연속 추천됐다.
한화증권은 태산엘시디와 관련, "삼성전자 8G 라인 신규 가동에 따른 LCD TV BLU 공급 증가로 지난해 4/4분기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며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고 2008년에는 실적 개선이 뚜렷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또한 파라다이스와 하나로텔레콤도 올해 안정적 실적달성이 전망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SK증권은 파라다이스가 정켓제도 도입에 따라 중국인 VIP매출 증가 및 안정적 실적이 달성될 것으로 전망했고 굿모닝신한증권은 하나로텔레콤이 2007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2008년부터 이익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오디텍은 Zener Diode Chip과 Poiwer Tr chip 매출 급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됐다.
이 외에 소디프신소재와 세실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http://img.newspim.com/img/080210-4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