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롬이 고객을 찾아 설 연휴기간 스키장에 간다.
LG전자(대표 남용)는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설 연휴 동안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트롬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트롬 제품을 시연하고 올 1월 말부터 적용된 '안심헹굼' 기능을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트롬 무료 빨래방'을 운영, 고객들의 스키복 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LG트롬의 '기능성의류 코스'를 이용해 고객의 스키복, 고어텍스의류, 장갑등 스포츠웨어 세탁 후 숙소까지 배달해준다.
지난해 하반기 LG전자는 까다로운 세탁이 필요한 고어텍스와 윈드스토퍼 등 특수 섬유소재를 새 옷처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 코스'를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여가활동 증가로 등산복과 골프웨어 등 기능성 의류의 세탁빈도가 높아지면서 세탁물 손상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한 것.
이외에도 방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트롬 1대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LG전자(대표 남용)는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설 연휴 동안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트롬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트롬 제품을 시연하고 올 1월 말부터 적용된 '안심헹굼' 기능을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트롬 무료 빨래방'을 운영, 고객들의 스키복 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LG트롬의 '기능성의류 코스'를 이용해 고객의 스키복, 고어텍스의류, 장갑등 스포츠웨어 세탁 후 숙소까지 배달해준다.
지난해 하반기 LG전자는 까다로운 세탁이 필요한 고어텍스와 윈드스토퍼 등 특수 섬유소재를 새 옷처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 코스'를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여가활동 증가로 등산복과 골프웨어 등 기능성 의류의 세탁빈도가 높아지면서 세탁물 손상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한 것.
이외에도 방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트롬 1대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