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지난 11일 출시한 '마이플랜 자유적금'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하루 평균 30억원 가량 적립액이 불입된 것으로 통상 월 불입금이 10만원~20만원인 점을 감안할 때 은행 적금상품의 단기간 실적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플랜 자유적금은 고객이 직접 통장이름과 적립금액, 약정기간, 우대금리 및 분할인출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적립식 상품으로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0.9%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해 최고 연 6.7%를 지급하는 고금리 상품이다.
경남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고객의 자금 계획에 따라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케 해 종전 적립식 상품의 단점을 보완한 상품으로 특히 적립 목적에 따른 본인만의 통장명을 만들 수 있는‘마이네이밍 서비스’가 높은 인기의 비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남은행은 최단기간 200억원 판매 기념으로 1월말까지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설날 귀성길 무료 여행자보험을 가입해 주며 최고의 통장 이름을 선정해 약정금리의 2배를 지급하는 ‘최고의 통장 이름 짓기 이벤트’도 함께 실시 할 예정이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하루 평균 30억원 가량 적립액이 불입된 것으로 통상 월 불입금이 10만원~20만원인 점을 감안할 때 은행 적금상품의 단기간 실적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플랜 자유적금은 고객이 직접 통장이름과 적립금액, 약정기간, 우대금리 및 분할인출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적립식 상품으로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0.9%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해 최고 연 6.7%를 지급하는 고금리 상품이다.
경남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고객의 자금 계획에 따라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케 해 종전 적립식 상품의 단점을 보완한 상품으로 특히 적립 목적에 따른 본인만의 통장명을 만들 수 있는‘마이네이밍 서비스’가 높은 인기의 비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남은행은 최단기간 200억원 판매 기념으로 1월말까지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설날 귀성길 무료 여행자보험을 가입해 주며 최고의 통장 이름을 선정해 약정금리의 2배를 지급하는 ‘최고의 통장 이름 짓기 이벤트’도 함께 실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