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The Asset誌 주최로 홍콩 포시즌 호텔에서 개최된 "The Asset 트리플 A 컨트리 어워즈"시상식에서 최우수 국내 은행Best Domestic Bank in Korea)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에 따르면 에셋지는 수익성, 재무성과, 자산건전성, 경영전략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국민은행을 'Best Domestic Bank'로도 선정했다.
에셋지는 해마다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인도, 싱가폴, 호주 등 총 13개국에 걸쳐 평가하고 시상해왔다.
시상은 국가별 Best Bank, Best Domestic Bank, Best Domestic Investment Bank, Best Foreign Investment Bank, Best Debt House, Best Equity House, Best Deal 등 7개 부문으로 나뉜다.
국내 은행으로는 국민은행 말고 씨티은행이 Best Bank에 올랐고 메릴린치가 Best Debt House, 크레딧 스위스가 Best foreign investment bank와 Best equity house 부문에 올랐다.
에셋지는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창간된 금융전문 월간지로 발행부수의 80%가 아시아에 배부되고 있다.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에 따르면 에셋지는 수익성, 재무성과, 자산건전성, 경영전략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국민은행을 'Best Domestic Bank'로도 선정했다.
에셋지는 해마다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인도, 싱가폴, 호주 등 총 13개국에 걸쳐 평가하고 시상해왔다.
시상은 국가별 Best Bank, Best Domestic Bank, Best Domestic Investment Bank, Best Foreign Investment Bank, Best Debt House, Best Equity House, Best Deal 등 7개 부문으로 나뉜다.
국내 은행으로는 국민은행 말고 씨티은행이 Best Bank에 올랐고 메릴린치가 Best Debt House, 크레딧 스위스가 Best foreign investment bank와 Best equity house 부문에 올랐다.
에셋지는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창간된 금융전문 월간지로 발행부수의 80%가 아시아에 배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