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14일자로 승진을 포함한 올해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장호 행장은 이번 인사에서 평소 근무성적이 탁월하고 영업력 강화 및 고객만족도 향상 등에 우수한 성과를 이룬 직원들을 중심으로 여느해보다 큰 폭의 승진 인사늘 냈다.
승진 규모는 부·실·점장급 73명을 비롯해 RM(기업금융지점장) 2명, 3급 부 부실점장 41명, 4급 과장 45 명, 6급 행원 21명 등 모두 182명을 승진했다.
지난 해 어려운 영업환경속에서도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루어 내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무하고 사기를 최대한 높이기 위한 이 해장의 뜻이 담겼다.
은행측은 본부 부서장의 경우 일부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 활성화와 안정화의 균형을 살리고 일선 영업점장의 경우에는 연공서열이나 직급을 과감히 배제한 가운데 열정과 현장 업무추진능력이 탁월한 점포장을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장호 행장은 이번 인사에서 평소 근무성적이 탁월하고 영업력 강화 및 고객만족도 향상 등에 우수한 성과를 이룬 직원들을 중심으로 여느해보다 큰 폭의 승진 인사늘 냈다.
승진 규모는 부·실·점장급 73명을 비롯해 RM(기업금융지점장) 2명, 3급 부 부실점장 41명, 4급 과장 45 명, 6급 행원 21명 등 모두 182명을 승진했다.
지난 해 어려운 영업환경속에서도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루어 내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무하고 사기를 최대한 높이기 위한 이 해장의 뜻이 담겼다.
은행측은 본부 부서장의 경우 일부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 활성화와 안정화의 균형을 살리고 일선 영업점장의 경우에는 연공서열이나 직급을 과감히 배제한 가운데 열정과 현장 업무추진능력이 탁월한 점포장을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