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제72회 및 제73회 후순위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신평은 "동양종금증권이 위탁영업 및 자산운용 등 다변화된 수익기반으로 꾸준히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발행어음 및 CMA 판매 등으로 원활한 자금조달과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또 한신평은 "생명보험사 상장과 맞물려 계열 금융회사의 재무안정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2008년까지 위탁영업 부문에서도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신평은 "동양종금증권이 위탁영업 및 자산운용 등 다변화된 수익기반으로 꾸준히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발행어음 및 CMA 판매 등으로 원활한 자금조달과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또 한신평은 "생명보험사 상장과 맞물려 계열 금융회사의 재무안정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2008년까지 위탁영업 부문에서도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