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은정기자]신세계[대표 구학서 부회장]는 27일 2008년에 전년대비 40% 늘어난 사상 최대 1조 4천억원을 투자, 13조원 매출 달성으로 유통업계 1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세계 이마트부문은 상품개발본부 등 매입조직 대폭 확대로 PL, 해외직소싱 등 ‘only 이마트’ MD 발굴을 통한 상품 차별화에 주력하고, 중국 이마트 역시 2008년 8개 점포를 오픈해 본격적인 중국 다점포화 원년시대 개막과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방침이다.
신세계 백화점부문은 센텀시티, 영등포점(경방), 인천점 증축 등 대형 프로젝트 준비로 성장을 가속화, 백화점부문의 위상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 구학서 부회장은 “유통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독자 상품개발, 직거래 비중 확대 등 매입구조와 프로세스 혁신에 주력, 상품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국내외 총 18개 안팎의 이마트 출점, 센텀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 준비도 착실히 진행하여 지속적인 외형성장으로 유통업계 1위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신세계 이마트부문은 상품개발본부 등 매입조직 대폭 확대로 PL, 해외직소싱 등 ‘only 이마트’ MD 발굴을 통한 상품 차별화에 주력하고, 중국 이마트 역시 2008년 8개 점포를 오픈해 본격적인 중국 다점포화 원년시대 개막과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방침이다.
신세계 백화점부문은 센텀시티, 영등포점(경방), 인천점 증축 등 대형 프로젝트 준비로 성장을 가속화, 백화점부문의 위상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 구학서 부회장은 “유통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독자 상품개발, 직거래 비중 확대 등 매입구조와 프로세스 혁신에 주력, 상품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국내외 총 18개 안팎의 이마트 출점, 센텀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 준비도 착실히 진행하여 지속적인 외형성장으로 유통업계 1위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