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이 '공무원 프리미엄통장' 을 판매한 이후 1개월 만에 1만 계좌를 돌파하는 등 획기적인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무원 프리미엄통장'은 지난 달 24일부터 공무원 및 공무원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광주은행은 이 상품을 통해 광주은행 자동화기기, 전자금융이용 수수료 무제한 면제(현금인출 당·타행이체), 통장관련 제사고신고 수수료, 신용카드 연회비 최초 1년간 면제(플래티늄카드 제외), 외국환 송금 및 환율 수수료 50% 면제 등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품 가입 고객은 적립식 예금금리 최고 0.5%포인트 우대, 플래티늄카드 발급(10년이상 재직공무원), 월별 재테크 정보 e-mail서비스 등 알찬 서비스 혜택을 누리고 있다.
광주은행은 공무원이 현직 또는 퇴직 시에도 편리한 부가서비스 및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앞으로 가입하는 공무원 및 공무원 연금수급권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금융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하고, “광주은행은 고객편의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에 앞장서고, 고객에게 항상 선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무원 프리미엄통장'은 지난 달 24일부터 공무원 및 공무원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광주은행은 이 상품을 통해 광주은행 자동화기기, 전자금융이용 수수료 무제한 면제(현금인출 당·타행이체), 통장관련 제사고신고 수수료, 신용카드 연회비 최초 1년간 면제(플래티늄카드 제외), 외국환 송금 및 환율 수수료 50% 면제 등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품 가입 고객은 적립식 예금금리 최고 0.5%포인트 우대, 플래티늄카드 발급(10년이상 재직공무원), 월별 재테크 정보 e-mail서비스 등 알찬 서비스 혜택을 누리고 있다.
광주은행은 공무원이 현직 또는 퇴직 시에도 편리한 부가서비스 및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앞으로 가입하는 공무원 및 공무원 연금수급권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금융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하고, “광주은행은 고객편의를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에 앞장서고, 고객에게 항상 선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