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은 16일 동부제강 당진 제철소 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동부CNI위주 그룹 재편에 대해 "억측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김 회장은 또 동부제강에서 동부제철로의 사명 변경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동부제강에서 동부제철로의 사명 변경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7년11월16일 16:15
최종수정 : 2007년11월16일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