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하반기 포인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무한도전 멤버 4인방을 새 모델로 추가 영입, 포인트 사용에 초점을 맞춘 롯데포인트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전속 모델인 한가인씨 외에 무한도전 멤버 4명(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하하)을 새롭게 등장시켰다.
롯데카드는 그동안의 쌓는 포인트라는 인식에서 쓰는 포인트로, 신용카드 포인트에 대한 문화를 바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지난 5월말 1차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포인트 사용 노하우 공모 이벤트, 롯데포인트플러스카드 출시, 롯데멤버스데이 이벤트 등 포인트 사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그 결과 8월말 현재 롯데카드 고객의 포인트 소진율이 90%에 이르는 등 포인트 사용이 활발한 것으로 롯데카드 측은 분석했다.
롯데카드는 이번 2차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포인트 사용 캠페인과 광고를 실시해 포인트 소진율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광고를 통해 롯데 매장 어디서나 쉽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롯데포인트만의 차별적 혜택을 재차 강조했다.
새롭게 영입한 이들 4명의 모델은 인기 절정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각자 개성 있는 캐릭터를 갖고 활약하고 있어, 광고 메시지를 누구보다 거부감 없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존 전속 모델인 한가인씨 외에 무한도전 멤버 4명(박명수, 정형돈, 노홍철, 하하)을 새롭게 등장시켰다.
롯데카드는 그동안의 쌓는 포인트라는 인식에서 쓰는 포인트로, 신용카드 포인트에 대한 문화를 바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지난 5월말 1차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포인트 사용 노하우 공모 이벤트, 롯데포인트플러스카드 출시, 롯데멤버스데이 이벤트 등 포인트 사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그 결과 8월말 현재 롯데카드 고객의 포인트 소진율이 90%에 이르는 등 포인트 사용이 활발한 것으로 롯데카드 측은 분석했다.
롯데카드는 이번 2차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포인트 사용 캠페인과 광고를 실시해 포인트 소진율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광고를 통해 롯데 매장 어디서나 쉽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롯데포인트만의 차별적 혜택을 재차 강조했다.
새롭게 영입한 이들 4명의 모델은 인기 절정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각자 개성 있는 캐릭터를 갖고 활약하고 있어, 광고 메시지를 누구보다 거부감 없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