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은 바이오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정부 및 국영 석유회사(Philippines National Oil Company : PNOC)의 자회사인 PNOC-AFC(Alternative Fuel Corporation)社가 추진중인 바이오디젤 (자트로파) 생산 및 정제시설 건설 합작법인을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향후 3개월 이내에 PNOC-AFC社와의 합작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남부 지역 약 7만5천 헥타르 이상의 부지에 바이오디젤(자트로파) 재배와 정제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약 후 합작법인을 설립, 2년안에 자트로파 식물 재배 및 정제시설 건설 비용에 약 2억1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회사측은 "이 사업을 위해 PNOC-AFC社는 필리핀 정부기관으로부터 필요한 허가 및 승인을 보장하고 사업에 필요한 부지, 기술, 노하우, 노동인력 등을 제공해야 하며 각종 수입관세에 대한 인센티브 등의 이익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향후 3개월 이내에 PNOC-AFC社와의 합작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남부 지역 약 7만5천 헥타르 이상의 부지에 바이오디젤(자트로파) 재배와 정제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약 후 합작법인을 설립, 2년안에 자트로파 식물 재배 및 정제시설 건설 비용에 약 2억1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회사측은 "이 사업을 위해 PNOC-AFC社는 필리핀 정부기관으로부터 필요한 허가 및 승인을 보장하고 사업에 필요한 부지, 기술, 노하우, 노동인력 등을 제공해야 하며 각종 수입관세에 대한 인센티브 등의 이익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