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올 여름 서비스 예정으로 파크 E.S.M에서 개발한 '오퍼레이션 7(OPERATION 7)'이 드디어 FPS(1인칭 슈팅 게임)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8일 밝혔다.
엠게임은 기존에 발표한 ‘콘도타(이태리어로 ‘용병계약’이라는 뜻)’라는 타이틀 명이 다소 어렵다고 판단해 게이머들에게 FPS 게임의 느낌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앞두고 '오퍼레이션 7'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해 발표했다.
오퍼레이션 7은 팀 단위로 전략을 짜 미션을 수행한다는 데 의미를 둔 ‘작전명령 7’의 뜻으로 리네이밍 작업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게임의 모습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FPS 시장 진압에 나섰다.
파크 E.S.M 개발사가 5년간에 걸친 FPS의 개발 노하우와 2년간의 개발 노력을 통해 제작된 ‘오퍼레이션 7’은 서울, 부산 등 대한민국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한 리얼 맵과 개성 있는 타격감, 야시경 모드 지원, 그리고 실제와 같은 총알 튕김 현상으로 사실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오퍼레이션 7’은 6개의 아이템을 조합해 하나의 주무기로 조립 완성하는 방식인 '무기 조합 시스템'을 도입해 벌써부터 FPS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기 조합 시스템'은 사실성에 중점을 두고 실제 무기 조립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완성된 시스템으로 유저들에게 FPS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퍼레이션 7’은 6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하고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총 3000명의 테스터 인원을 이날 정오 12시부터 오는 12일 오전 10시까지 홈페이지(http://operation7.mgame.com/)를 통해 모집한다.
당첨자는 6월 12일 당일 오후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파크 E.S.M 이해원 대표는 "오퍼레이션 7은 가장 FPS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색다른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며 "뛰어난 게임성과 안정성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게이머들에게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퍼레이션 7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올 여름 시장에 맞춰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엠게임은 기존에 발표한 ‘콘도타(이태리어로 ‘용병계약’이라는 뜻)’라는 타이틀 명이 다소 어렵다고 판단해 게이머들에게 FPS 게임의 느낌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앞두고 '오퍼레이션 7'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해 발표했다.
오퍼레이션 7은 팀 단위로 전략을 짜 미션을 수행한다는 데 의미를 둔 ‘작전명령 7’의 뜻으로 리네이밍 작업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게임의 모습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FPS 시장 진압에 나섰다.
파크 E.S.M 개발사가 5년간에 걸친 FPS의 개발 노하우와 2년간의 개발 노력을 통해 제작된 ‘오퍼레이션 7’은 서울, 부산 등 대한민국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한 리얼 맵과 개성 있는 타격감, 야시경 모드 지원, 그리고 실제와 같은 총알 튕김 현상으로 사실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오퍼레이션 7’은 6개의 아이템을 조합해 하나의 주무기로 조립 완성하는 방식인 '무기 조합 시스템'을 도입해 벌써부터 FPS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기 조합 시스템'은 사실성에 중점을 두고 실제 무기 조립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완성된 시스템으로 유저들에게 FPS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퍼레이션 7’은 6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하고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총 3000명의 테스터 인원을 이날 정오 12시부터 오는 12일 오전 10시까지 홈페이지(http://operation7.mgame.com/)를 통해 모집한다.
당첨자는 6월 12일 당일 오후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파크 E.S.M 이해원 대표는 "오퍼레이션 7은 가장 FPS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색다른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며 "뛰어난 게임성과 안정성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게이머들에게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퍼레이션 7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올 여름 시장에 맞춰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