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민과 지역 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다양한 신용대출 상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의 공직자(교직원 포함)와 공기업임직원을 위한 '공직자우대대출'과 '공기업가족우대대출'을 지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대출들은 복잡한 서류나 절차 없이 간단한 신분확인으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고, 영업점장의 금리감면권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급여소득자를 위한 신용대출 상품인 '직장인우대대출'은 거래소 상장법인, 코스닥 상장법인, 금감원 등록법인, 외감법인에 1년 이상 재직하고 있고, 연 소득이 2천만 원 이상인 정규 임직원에 대해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구은행은 지역상공인에 대해서도 다양한 신용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신용카드 가맹점을 위한 SOHO Partner Loan 과 '학원사업자를 위한 특화보증대출' 등 지역별, 업종별 다양한 특화보증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설기기, 중기 사업자및 자동차부품 도•소매업을 위한 특화보증대출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공익형 대출상품인 '한사랑 신혼대출'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의 결혼자금 용도로 최고 7000만원까지 신용대출 지원 및 각종 금리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출산장려 시책과 연계해 대출을 받은 후 자녀를 출산하면 1자녀당 대출금액의 0.3%에 해당하는 출산축하금 지급과 0.3%의 금리를 감면해 준다.
한편, 대구은행은 창립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8월말까지 각종 신용대출상품을 신규하는 고객중 40명을 추첨해 경품(황금돼지)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지역민에게 한층 더 나은 금융서비스 제공과 실질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역의 공직자(교직원 포함)와 공기업임직원을 위한 '공직자우대대출'과 '공기업가족우대대출'을 지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대출들은 복잡한 서류나 절차 없이 간단한 신분확인으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고, 영업점장의 금리감면권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급여소득자를 위한 신용대출 상품인 '직장인우대대출'은 거래소 상장법인, 코스닥 상장법인, 금감원 등록법인, 외감법인에 1년 이상 재직하고 있고, 연 소득이 2천만 원 이상인 정규 임직원에 대해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구은행은 지역상공인에 대해서도 다양한 신용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신용카드 가맹점을 위한 SOHO Partner Loan 과 '학원사업자를 위한 특화보증대출' 등 지역별, 업종별 다양한 특화보증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설기기, 중기 사업자및 자동차부품 도•소매업을 위한 특화보증대출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공익형 대출상품인 '한사랑 신혼대출'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의 결혼자금 용도로 최고 7000만원까지 신용대출 지원 및 각종 금리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출산장려 시책과 연계해 대출을 받은 후 자녀를 출산하면 1자녀당 대출금액의 0.3%에 해당하는 출산축하금 지급과 0.3%의 금리를 감면해 준다.
한편, 대구은행은 창립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8월말까지 각종 신용대출상품을 신규하는 고객중 40명을 추첨해 경품(황금돼지)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지역민에게 한층 더 나은 금융서비스 제공과 실질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