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프레임 관계자는 18일 '레저산업 강화 차원에서 자회사인 영진레저가 스키장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시장 루머'와 관련, "스키장 인수 추진건은 들은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18일 오전 9시 3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영진레저 관계자도 "금시초문"이라며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골든프레임은 지난해 12월 영진레저 지분 전량을 211억원에 인수, 100% 자회사로 뒀다.
(이 기사는 18일 오전 9시 3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영진레저 관계자도 "금시초문"이라며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골든프레임은 지난해 12월 영진레저 지분 전량을 211억원에 인수, 100% 자회사로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