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 관계자는 7일 '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우회상장설'과 관련, "싸이더스를 통한 가수 '비' 소속사의 우회상장 이야기는 전혀 연관성 없는 이야기로 판단된다"라고 일축했다.
(이 기사는 7일 09시 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싸이더스는 지난해 6월 이후 주력사업을 엔터사업에서 게임업체로 변신을 시도한 상태"라며 "현재 사업역량도 게임사업과 유통 등 신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인수한 디스퍼트엔터의 경우 엔터업체가 아닌 유통전문업체"라며 "이 역시 엔터사업과는 무관한 업체로 신사업인 유통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인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7일 09시 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싸이더스는 지난해 6월 이후 주력사업을 엔터사업에서 게임업체로 변신을 시도한 상태"라며 "현재 사업역량도 게임사업과 유통 등 신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인수한 디스퍼트엔터의 경우 엔터업체가 아닌 유통전문업체"라며 "이 역시 엔터사업과는 무관한 업체로 신사업인 유통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인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