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2일 모바일뱅킹 서비스의 편리성을 높이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RF기반 모바일휴대폰 CD/ATM 이용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뱅킹에 가입한 고객이 모바일휴대폰을 CD/ATM기에 한번만 접근시켜 현금 출금 및 입금 등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고객은 모바일휴대폰이 현금카드 기능을 대신하여 별도의 현금카드를 소지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은행은 편리한 사용방법으로 모바일뱅킹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모바일휴대폰을 이용한 새로운 지급결제시장 형성을 통하여 수익창출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RF 동글이 설치된 181대 CD/ATM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전북은행은 올 하반기까지 은행간 공동이용 테스트를 거쳐 전 은행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여 이용고객의 편리성을 증대시켜 전북은행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뱅킹에 가입한 고객이 모바일휴대폰을 CD/ATM기에 한번만 접근시켜 현금 출금 및 입금 등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고객은 모바일휴대폰이 현금카드 기능을 대신하여 별도의 현금카드를 소지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은행은 편리한 사용방법으로 모바일뱅킹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모바일휴대폰을 이용한 새로운 지급결제시장 형성을 통하여 수익창출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RF 동글이 설치된 181대 CD/ATM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전북은행은 올 하반기까지 은행간 공동이용 테스트를 거쳐 전 은행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여 이용고객의 편리성을 증대시켜 전북은행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