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게임포털 한게임의 액션 1인칭슈팅(FPS) 게임 '울프팀(Wolf Team)'의 공식 사이트(wolfteam.hangame.com)를 오픈하고, 오는 4월 8일까지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5000명이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는 오는 4월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울프팀'은 FPS게임 특징에 늑대 인간 요소를 적용한 액션 FPS게임이다. 전투 중 상황에 따라 울프로 변신할 수 있는 '울프 변이 시스템'을 통해 전투의 액션성과 전략 전술의 다양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창근 NHN 글로벌 퍼블리싱 본부장은 "'울프팀'은 독창적인 기획력과 게임성으로 국내 FPS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시간 게임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집인원은 5000명이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는 오는 4월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울프팀'은 FPS게임 특징에 늑대 인간 요소를 적용한 액션 FPS게임이다. 전투 중 상황에 따라 울프로 변신할 수 있는 '울프 변이 시스템'을 통해 전투의 액션성과 전략 전술의 다양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창근 NHN 글로벌 퍼블리싱 본부장은 "'울프팀'은 독창적인 기획력과 게임성으로 국내 FPS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시간 게임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