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는 5일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빅뱅'으로 일약 특A급 스타로 거듭난 배우 김아중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F모델로 데뷔한 ‘신세대 아이콘’김아중은 KBS 1TV 일일 드라마 <별난 여자 별난 남자>의 성공으로 TV에서 주연급으로 올라섰으며,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통해 영화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이미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연기상,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제4회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등을 수상해 연기력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최근 김아중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미녀는 괴로워>는 <공동경비구역 JSA> <쉬리>를 사뿐히 뛰어넘어 충무로에서 여주인공 원톱으로 찍은 영화로는 처음으로 700만 관객을 유혹해 한국영화 역대 흥행순위 8위에 그 자태를 아로새겼다.
예당측은 "김아중은 드라마, 영화, MC, CF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을 통틀어 모든 재능을 겸비하고 <미녀를 괴로워>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까지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로 손색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김아중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손꼽히는 예당의 체계적인 선진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영화만큼이나 드라마틱한 성장을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장진영, 한재석, 김성민, 한지혜, 이정현, 김영호, 김정학, 오주은 등이소속되어 있는 예당은 드라마와 영화의 제작 및 배급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제작시스템을 구축,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CF모델로 데뷔한 ‘신세대 아이콘’김아중은 KBS 1TV 일일 드라마 <별난 여자 별난 남자>의 성공으로 TV에서 주연급으로 올라섰으며,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통해 영화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이미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연기상,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제4회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등을 수상해 연기력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최근 김아중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미녀는 괴로워>는 <공동경비구역 JSA> <쉬리>를 사뿐히 뛰어넘어 충무로에서 여주인공 원톱으로 찍은 영화로는 처음으로 700만 관객을 유혹해 한국영화 역대 흥행순위 8위에 그 자태를 아로새겼다.
예당측은 "김아중은 드라마, 영화, MC, CF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을 통틀어 모든 재능을 겸비하고 <미녀를 괴로워>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까지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로 손색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김아중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손꼽히는 예당의 체계적인 선진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영화만큼이나 드라마틱한 성장을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장진영, 한재석, 김성민, 한지혜, 이정현, 김영호, 김정학, 오주은 등이소속되어 있는 예당은 드라마와 영화의 제작 및 배급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제작시스템을 구축,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