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최휘영 대표는 13일 컨포런스콜을 통해 "지난 4분기 1억원 이상 대형 광고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38% 정도"라며 "산업별로는 통신 영화 금융 공공기관 전기전자 교육 순"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였기 때문에 비수기인 1분기에도 이같은 성장세를 이어갈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였기 때문에 비수기인 1분기에도 이같은 성장세를 이어갈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