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한해 영업현장에 창조적 혁신과 도전 정신을 불어넣기 위해 '창조경영 실천상'을 제정하고, 수상자에게 '창조경영의 실험장'이라 불리는 두바이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매월 '창조경영 실천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우수 설계사(FC), 영업소장(BM), 지점장 20여명을 선발함으로, 2007년 한해 동안 246명에게 '창조경영 실천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수창 사장은 지난 3일 첫 창조경영실천상 수상자 16명을 시상하며 "예측불허의 환경속에서 지속적이고 견고한 성장을 위해서는 임직원 및 FC들의 창조적 혁신과 도전정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황량한 사막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세계 최고의 국가를 건설하고 있는 두바이의 도전정신을 배워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수상한 16명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두바이 연수를 시행했다.
두바이를 찾은 수상자들은 삼성물산이 짓고 있는 세계 최고 160층 높이의 '지구의 바벨탑' 버즈두바이, 바다위의 인공섬 팜 아일래드, 사막에 지은 실내 스키장 等을 돌아보며 국가적 창조경영의 실천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1차 두바이 연수에 참여한 을지로 지점 공지우FC(48)는“바다 위에 인공섬을 만들고 실내 골프장을 건설하는 두바이 현지 연수를 통해 영업에 불가능은 없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하며 "발상의 전환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업 블루오션 찾아 올해를 성공의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생명은 매월 '창조경영 실천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우수 설계사(FC), 영업소장(BM), 지점장 20여명을 선발함으로, 2007년 한해 동안 246명에게 '창조경영 실천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수창 사장은 지난 3일 첫 창조경영실천상 수상자 16명을 시상하며 "예측불허의 환경속에서 지속적이고 견고한 성장을 위해서는 임직원 및 FC들의 창조적 혁신과 도전정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황량한 사막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세계 최고의 국가를 건설하고 있는 두바이의 도전정신을 배워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수상한 16명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두바이 연수를 시행했다.
두바이를 찾은 수상자들은 삼성물산이 짓고 있는 세계 최고 160층 높이의 '지구의 바벨탑' 버즈두바이, 바다위의 인공섬 팜 아일래드, 사막에 지은 실내 스키장 等을 돌아보며 국가적 창조경영의 실천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1차 두바이 연수에 참여한 을지로 지점 공지우FC(48)는“바다 위에 인공섬을 만들고 실내 골프장을 건설하는 두바이 현지 연수를 통해 영업에 불가능은 없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하며 "발상의 전환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업 블루오션 찾아 올해를 성공의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