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4일 창립 108주년 기념일에 축하화환이나 화분대신 받은 쌀 20Kg 50포대를 12일 서울 신당동 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하고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준비 자원봉사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2005년 창립기념일부터 불우이웃돕기 및 농촌사랑을 위해 축하화환이나 화분대신 쌀로 접수를 받아 신당동 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하고 있다.
신당동 종합사회복지관은 노숙자 쉼터인 희망의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들에게 매일 120여개의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2005년 창립기념일부터 불우이웃돕기 및 농촌사랑을 위해 축하화환이나 화분대신 쌀로 접수를 받아 신당동 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하고 있다.
신당동 종합사회복지관은 노숙자 쉼터인 희망의 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들에게 매일 120여개의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