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앞에 있는 새로운 한 해는 NHN에게 있어 또 한 번의 기적을 일궈낼 성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NHN 최휘영 대표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NHN의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NHN의 올해 키워드는 품질 2.0, 글로벌 스테이지 2, 나 그리고 우리, 또 다른 성장, 컨버전스 그리고 모색 등 다섯 가지.
최휘영 대표는 '품질2.0'은 NHN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산업 전반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노력"이라며 "7년여에 걸친 경험을 토대로 세계 어느 기업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NHN은 올 하반기 일본 검색시장 진출, 한게임 미국 시장 본격 공략 등을 앞두고 있다. 기존 한국 중국 일본 한게임 서비스가 글로벌 스테이지1이라면, 내년 시도되는 것들이 글로벌 스테이지 2라는 것이 NHN의 설명.
최 대표는 "지난해 빛나는 성과와 힘겨웠던 준비들을 토대 삼아 품질 2.0과 글로벌 스테이지2라는 지금껏 어느 누구도 해보지 못한 원대한 꿈을 우리가 직접 우리 손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최 대표는 "우리 모두 다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NHN다운 젊은 생각과 활기찬 모습으로 2007년의 한복판으로 함께 달려나가자"고 제안했다.
![](http://img.newspim.com/data/image/sangho/20070102-12.jpg)
NHN의 올해 키워드는 품질 2.0, 글로벌 스테이지 2, 나 그리고 우리, 또 다른 성장, 컨버전스 그리고 모색 등 다섯 가지.
최휘영 대표는 '품질2.0'은 NHN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산업 전반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노력"이라며 "7년여에 걸친 경험을 토대로 세계 어느 기업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NHN은 올 하반기 일본 검색시장 진출, 한게임 미국 시장 본격 공략 등을 앞두고 있다. 기존 한국 중국 일본 한게임 서비스가 글로벌 스테이지1이라면, 내년 시도되는 것들이 글로벌 스테이지 2라는 것이 NHN의 설명.
최 대표는 "지난해 빛나는 성과와 힘겨웠던 준비들을 토대 삼아 품질 2.0과 글로벌 스테이지2라는 지금껏 어느 누구도 해보지 못한 원대한 꿈을 우리가 직접 우리 손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최 대표는 "우리 모두 다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NHN다운 젊은 생각과 활기찬 모습으로 2007년의 한복판으로 함께 달려나가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