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가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이 회사 이창규 전무와 김철규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 모두 11명에 대한 인사가 이뤄졌다.
패션 등 최종소비자 대상 사업인 커스터머부문을 맡아 3년만에 흑자전환을 이룬 이창규 전무와 인터넷전화, 전자정부통신망 사업 진출 등 정보통신 사업의 확장에 크게 기여한 김철규 전무의 부사장 승진 등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를 통해 ‘성장엔진 구축을 위한 전진배치’라는 분석이다.
특히 SK네트웍스는 커스터머부문을 향후 1,000억 이상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스피드메이트 사업의 중국시장 진출 및 업계 최초 멤버십 출시 등의 성과를 달성한 김태진 상무와 여의도 S-Trenue(에스트레뉴)의 성공적 분양과 회사 물류인프라 정비의 성과를 인정받은 김세대 상무도 각 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 밖에 권세진 부장 등 7명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임원 승진
◎ 부사장 : 이창규 전무 (커스터머부문장, 李彰圭)
김철규 전무 (네트웍부문장, 金喆奎)
◎ 전 무 : 김태진 상무 (에너지판매부문 총괄본부장, 金台振)
김세대 상무 (에스-웰하임본부장, 金世大)
▣ 신규임원 선임
◎ 상 무 : 윤무식 부장 (네트웍기술본부장, 尹武植)
김은성 부장 (화학본부장, 金垠成)
김인규 부장 (유통사업본부장, 金仁圭)
김 준 부장 (에스-모빌리언본부장, 金俊)
권세진 부장 (사장실장, 權世鎭)
조준행 부장 (Global Brand사업부장, 趙晙行)
한상수 부장 (대전지사장, 韓尙洙)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이 회사 이창규 전무와 김철규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 모두 11명에 대한 인사가 이뤄졌다.
패션 등 최종소비자 대상 사업인 커스터머부문을 맡아 3년만에 흑자전환을 이룬 이창규 전무와 인터넷전화, 전자정부통신망 사업 진출 등 정보통신 사업의 확장에 크게 기여한 김철규 전무의 부사장 승진 등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를 통해 ‘성장엔진 구축을 위한 전진배치’라는 분석이다.
특히 SK네트웍스는 커스터머부문을 향후 1,000억 이상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스피드메이트 사업의 중국시장 진출 및 업계 최초 멤버십 출시 등의 성과를 달성한 김태진 상무와 여의도 S-Trenue(에스트레뉴)의 성공적 분양과 회사 물류인프라 정비의 성과를 인정받은 김세대 상무도 각 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 밖에 권세진 부장 등 7명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임원 승진
◎ 부사장 : 이창규 전무 (커스터머부문장, 李彰圭)
김철규 전무 (네트웍부문장, 金喆奎)
◎ 전 무 : 김태진 상무 (에너지판매부문 총괄본부장, 金台振)
김세대 상무 (에스-웰하임본부장, 金世大)
▣ 신규임원 선임
◎ 상 무 : 윤무식 부장 (네트웍기술본부장, 尹武植)
김은성 부장 (화학본부장, 金垠成)
김인규 부장 (유통사업본부장, 金仁圭)
김 준 부장 (에스-모빌리언본부장, 金俊)
권세진 부장 (사장실장, 權世鎭)
조준행 부장 (Global Brand사업부장, 趙晙行)
한상수 부장 (대전지사장, 韓尙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