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지난 13일부터 휴대폰용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모: The World of Magic'를 SK텔레콤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모'는 모바일 최초 실시간 MMORPG로, PC온라인 MMORPG에서 즐기던 실시간 채팅, 아이템 거래, 다른 플레이어와의 파티 사냥, 던전 탐험 등의 재미를 휴대폰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지난 6월 KTF에서 공개시범서비스 시작했으며 현재 10만명의 사용자들이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 게임은 월정액제 요금으로 추가적인 통신료 전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월정액 요금은 4000원. 게임 다운로드 경로는 '777+NATE>아이모:The World of Magic'이다.
컴투스는 "이번 SK텔레콤 정식 서비스의 시작으로 '아이모'를 즐길 수 있는 사용자 층이 크게 확대됐다"며 "이제 '아이모'를 즐기는 유저들은 휴대폰 속 액정 화면 너머로 무한히 펼쳐진 가상의 마법 세계에서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모 게임 홈페이지(imo.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이모'는 모바일 최초 실시간 MMORPG로, PC온라인 MMORPG에서 즐기던 실시간 채팅, 아이템 거래, 다른 플레이어와의 파티 사냥, 던전 탐험 등의 재미를 휴대폰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지난 6월 KTF에서 공개시범서비스 시작했으며 현재 10만명의 사용자들이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 게임은 월정액제 요금으로 추가적인 통신료 전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월정액 요금은 4000원. 게임 다운로드 경로는 '777+NATE>아이모:The World of Magic'이다.
컴투스는 "이번 SK텔레콤 정식 서비스의 시작으로 '아이모'를 즐길 수 있는 사용자 층이 크게 확대됐다"며 "이제 '아이모'를 즐기는 유저들은 휴대폰 속 액정 화면 너머로 무한히 펼쳐진 가상의 마법 세계에서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모 게임 홈페이지(imo.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