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제약은 14일 고혈압치료제 '코살정' 출시 임박설과 관련, "고혈압치료제인 코살정의 일정이 다소 조정돼 내년 하반기 출시로 늦춰졌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4일 09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서제약 관계자는 "올해초 의약품 생물학적 동등성(생동성) 시험파문 이후 식약청이나 제약업체에서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할 정도였다"며 "고혈압치료제 '코살정' 출시일정 역시 생동성 파문이후 지연돼 내년 하반기 출시계획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여기에 식약청에서 생동성 파문이후 검토시간이 길어진 것도 출시일정이 지연된 이유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14일 09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서제약 관계자는 "올해초 의약품 생물학적 동등성(생동성) 시험파문 이후 식약청이나 제약업체에서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할 정도였다"며 "고혈압치료제 '코살정' 출시일정 역시 생동성 파문이후 지연돼 내년 하반기 출시계획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여기에 식약청에서 생동성 파문이후 검토시간이 길어진 것도 출시일정이 지연된 이유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