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 관계자는 28일 '미국 레드백네트웍스와 차세대 라우터 '스마트에지 100'에 대한 생산 및 한국시장 판매 계약체결설'과 관련, "미국 회사쪽에서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일부 내용이 보도된 것 같은데 현재 확인중"이라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중으로 확인해 구체적인 상황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28일 10시 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편 레드백 네트웍스는 전세계 20개 주요서비스 제공업체 중 12개기업이 현재 레드백의 스마트에지 제품군인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터를 사용해 전세계 수천만에 달하는 기업고객 및 일반고객에게 광대역, 전화, TV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관계자는 "오늘중으로 확인해 구체적인 상황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28일 10시 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편 레드백 네트웍스는 전세계 20개 주요서비스 제공업체 중 12개기업이 현재 레드백의 스마트에지 제품군인 멀티서비스 에지 라우터를 사용해 전세계 수천만에 달하는 기업고객 및 일반고객에게 광대역, 전화, TV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