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지난 26일 범일동 국제호텔에서 제39주년 창립기념일 행사의 일환으로 '자원봉사 우수가족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동조합이 주관하고 있는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에 6년이 넘는 기간동안 적극 참여하고 있는 우수직원 및 그 가족들을 격려하고,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를 더 활성화하는 방안을 함께 다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우수직원 및 가족 등 80명이 참석, 이장호 은행장과 오찬을 함께 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주제로 ‘나누는 기쁨’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장은 “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친구같이, 형제같이 여기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부산은행은 초읍 어린이대공원 나눔의 터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노동조합이 주관하고 직원 가족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어르신 무료급식소를 6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결식 아동돕기를 위한 호프데이 개최, 노숙인 무료급식소 운영과 함께 부산은행이 정성을 다하는 이웃사랑 운동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는 노동조합이 주관하고 있는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에 6년이 넘는 기간동안 적극 참여하고 있는 우수직원 및 그 가족들을 격려하고,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를 더 활성화하는 방안을 함께 다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우수직원 및 가족 등 80명이 참석, 이장호 은행장과 오찬을 함께 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주제로 ‘나누는 기쁨’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장은 “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친구같이, 형제같이 여기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부산은행은 초읍 어린이대공원 나눔의 터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노동조합이 주관하고 직원 가족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어르신 무료급식소를 6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결식 아동돕기를 위한 호프데이 개최, 노숙인 무료급식소 운영과 함께 부산은행이 정성을 다하는 이웃사랑 운동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