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김상훈 상무는 10일 시장 일각에서 도는 '액시마정 후속제품 출시 임박설'과 관련, "후속제품을 선보일 것이란 이야긴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클레부딘 발매가 임박한 가운데 이에 더해 주가를 올리려는 세력들이 끄집어낸 루머인 듯하다"고 전했다.(이 기사는 유료서비스로 이미 송고된 것입니다)김 상무는 "현재 회사의 주력은 크레부딘 신약 발매에 맞춰져 있다"며 "만일 추후 액시마정 후속제품이 나온다 하더라도 회사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11시8분 현재 부광약품은 전일 대비 4.46% 오른 1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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