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지난 24~25일 이틀간 김우평 사장을 비롯한 73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SK행복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조를 나눠 천정부분 목틀작업, 난방자재 마감 작업 등을 했다.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사랑의 집짓기 운동본부와 SK그룹이 무주택자를 위해 추진하는 주택건축 사업으로 SK증권은 앞으로도 이 자원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할 계획이다.[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https://img.newspim.com/news/2023/07/31/2307312323429290_t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