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지난 2분기 매출액 96억 7800만원으로 전기대비 23.1%, 전년동기대비로는 29.2% 각각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영업이익은 8억 8200만원으로 전기대비 9.5%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39.3% 증가했다.경상이익 또한 7억 6000만원으로 전기대비 8.4%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38.7%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5억 8600만원으로 전기대비 2.5% 감소했으나, 역시 전년동기대비로는 33.8% 증가세를 나타냈다.[뉴스핌 Newspim] 고계희 기자 cen2222@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