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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자부, 파푸아뉴기니 동광 천연가스 개발 추진

기사입력 : 2006년07월11일 11:16

최종수정 : 2006년07월11일 11:16

- 산자부, 이원걸 2차관 단장으로 자원협력단 파견 -□ 금, 동, 니켈 등 비철금속과 천연가스가 풍부한 남태평양의 자원부국 파푸아뉴기니의 에너지 자원분야 진출을 위해 산업자원부는 이원걸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합동 자원협력단을 파견 ㅇ 자원협력단에는 대한광업진흥공사, 한국가스공사, LS-Nikko,삼성물산, LG상사, 한화, 대우인터내셔널, 우림건설 등 10개 기관 18명이 참여 * 이원걸 산업자원부 차관의 이번 파푸아뉴기니 방문은 한국에서 차관급 이상으로는 11년만의 방문임(‘95년 이시영 외교차관 방문)□ 이원걸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7.10(월), 샘 아코이타이(Sam Akoitai) 광업부장관 및 모이 아베이(Moi Avei) 석유에너지부장관을 면담하데 이어, 마이클 소마레(Michael Somare) 수상을 예방하고 양국간 에너지․자원 협력방안을 논의 ㅇ 양측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 자원분야에서 양국간 장기적, 실질적 파트너 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의견을 같이하고 ㅇ 보겐빌(Bougainville), 옥테디(Ok Tedi), 와피골푸(Wafi-Golfu) 등 광산 프로젝트에 광진공, LS니꼬 등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키로 하고, 향후 관련 기업간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키로 합의 ※ Bougainville(보겐빌) 프로젝트 - 광종 : 금(0.55g/t), 동(0.45%) (1972-‘89년 가행후 현재 중단상태) - 매장량 : 625백만톤 - 소유사(BCL(Bougainville Copper Ltd.,)) ㆍCRA : 53.6%/영국(Rio Tinto 호주), PNG정부 : 19.1%, 민간 27.3% 등 ※ Ok Tedi(옥테디) 프로젝트 - 광종 : 동(0.84%), 금(0.5%) - 처리량 : 29백만톤/연, LS니꼬에서 연 6만톤 수입중 ※ Wafi-Golpu(와피골푸) 프로젝트 - 광종 : 동(1.5%), 금(1.2%) - 매장량 : 588백만톤 ㅇ 또한 내년 개발예정인 남부 Highlands Gas Project와 올 9월부터 입찰예정인 해상 Gas개발 프로젝트에 가스공사 등에 가스공사 등 한국기업들이 참여하는데 적극 협조키로 합의 ※ 남부 Highlands Gas Project - 사업개요 : Hides등 가스전에서 호주 Queensland주를 Pipeline으로 연결하여 천연가스 공급 - 매 장 량 : LNG 환산 약 126백만톤 - 참여사 : ExxonMobil(39.4%), Oil Search(54.2%), Nippon Oil Exploration(3.4%), MRDC(토지소유주 대리인 ) 3% T ※ 해상 Gas개발 프로젝트 - 대상광구 : 15개 해상광구(Block A~O) - Bid round open 시기 : ‘06년 3/4분기부터 6개월간 - 로드쇼 : 싱가폴(9월 13일), 런던 등 □ 아울러 한국기업이 파푸아뉴기니의 풍부한 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자원협력 MOU”를 체결하였고, 빠른 시일내에 자원협력위원회 구성하여 실질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 * 주요협력분야 : 유망사업 발굴, 투자확대 및 정보, 인력 교류 * 자원협력위원회 구성 : 수석대표(본부장급), 관련부처, 기관 및 기업 등□ 한편, 자원협력단에 참가한 민간기업들은 PNG진출 주요 광업회사 10여개사 CEO와 면담을 갖고 주요 프로젝트에 한국기업들의 구체적 참여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ㅇ PNG 광업회가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여하여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 받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T ※ PNG측 주요 광업회사 : Harmony Gold사, Woodlark Mining사, Nuugini Gold Field Ltd., Highland pacific Lt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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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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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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