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의 1500억원 규모의 수주 임박설에 대해 서희건설 박준희 부사장은 "확인 결과, 현재 체결됐거나 예정된 수주 계약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당분간 내보낼 공시사항도 없다"고 밝혔다.3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서희건설은 3일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원(2.87%) 오른 1,075원에 거래되고 있다.[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기사입력 : 2006년08월11일 18:27
최종수정 : 2006년08월11일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