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황간·추풍령면 과수 50ha 우박 피해…농민들 "망연자실"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황간면과 추풍령면 일대에서 국지성 우박이 쏟아져 50ha 규모의 과수 재배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됐다.30일 영동군에 따르면...
2025-05-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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