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병원 폐업 후 행방 파악 못한 마약류 283만개[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최근 5년간 폐업 의료기관이 보유하던 마약류 283만여 개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2024-10-10 10:51
尹대통령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격상…미래연대로 거듭나야"[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후 지난...2024-10-10 10:39
박찬대 "명태균 혀끝에 尹정권 명운 걸려...제2의 국정농단 사태"[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명태균 씨의 세 치 혀 끝에 윤석열 정권의 명운이 걸린 듯한 형국...2024-10-10 10:17
[국감]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구축 예산 전액 삭감…디지털 격차 우려[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통신비 절감 등의 효과로 사업 만족도가 높았던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구축 사업의 내년 예산이 전액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디지털 격차 해소를...2024-10-10 10:16
강민국 의원 "금융사고 은행권서 우리은행 가장 커…1421억원"[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최근 국내 전체 금융업권에서 발생하고 있는 횡령, 배임 등의 금융사고 규모가 매년 1000억원대 수준이며, 10건 중 약 6건은 은행에서 발생하고 ...2024-10-10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