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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테니스] 19세 고프, 생애 첫 메이저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빠른 발의 고프가 파워를 앞세운 사발렌카에 역전승했다. 19세의 고프는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코코 고프(6위·미국)는 10일(... 2023-09-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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