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황유민, 270야드 날리며 선두권... 美그린 정복 '돌격'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장타자' 황유민(21)이 미국 무대를 향한 돌격을 시작했다. "여기선 장타자가 아닌 것 같다"며 몸을 낮췄던 황유민은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드라이...
2025-05-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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