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UCL] '1.5군 가동' 맨시티, 홈에서 레버쿠젠에 0-2 완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명 뛴 바르셀로나, 첼시 원정에서 0-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잉글랜드의 강호 맨시티가 안방에서 영패를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스페인의 명문 바르셀로나는 런던 원정에서 잉글랜드 첼시에 완패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바이엘 레버쿠젠에 0-2로 패배했다. 맨시티는 리그 페이즈 3승 1무 1패를 당하면서 6위에 위치했고, 레버쿠젠은 2승 2무 1패로 13위로 도약했다.

[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맨시티 골잡이 홀란드가 26일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레버쿠젠에 완패하자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11.26 psoq1337@newspim.com

레버쿠젠은 전반 23분 코파네가 뒤로 패스를 내주자 그리말도가 침착하게 선제골로 연결했다. 맨시티는 전반 30분 곤잘레스가 머리로 연결한 것을 아야트-누리가 왼발로 마무리했지만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후반 시작 후 맨시티가 교체카드를 대거 꺼내들었다. 보브, 아야트-누리, 루이스 대신 도쿠, 오라일리, 포든이 들어갔다. 레버쿠젠은 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마자가 좌측에서 크로스를 시크가 타점 높은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마르무쉬, 후사노프를 빼고 홀란드, 셰르키를 투입했다. 후반 21분 홀란드가 헤더가 골문 우측으로 벗어났고 후반 25분엔 홀란드이 왼발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40분엔 셰르키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골키퍼 손에 막혔다.

바르셀로나는 같은 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0-3으로 졌다.

바르셀로나는 5경기 2승 1무 2패 승점 7에 머물며 15위로 밀렸다. 첼시는 3승 1무 1패 승점 10으로 4위에 올라섰다. 리그 페이즈 상위권에는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인터밀란이 나란히 승점 12로 앞서 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바르셀로나의 야말이 26일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첼시전에서 패하자 낙담하고 있다. 2025.11.26 psoq1337@newspim.com

바르셀로나는 전반 27분 쿠쿠렐라의 크로스가 네투와 바르셀로나 수비진 사이에서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공식 기록은 쿤데의 자책골. 분위기가 넘어간 상황에서 추가 악재가 이어졌다. 전반 44분 아라우호가 쿠쿠렐라의 돌파를 끊는 과정에서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수적 열세에 빠진 바르셀로나는 그대로 주도권을 내줬다.

후반 10분 첼시의 18세 초신성 이스테방이 현란한 발재간으로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끝까지 따라붙은 수비수를 따돌리고 골 지역 오른쪽 사각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려 추가골을 뽑았다. UCL 데뷔 시즌에 올린 3경기 연속골이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첼시의 이스테방이 26일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바르셀로나전에서 추가골을 넣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5.11.26 psoq1337@newspim.com

바르셀로나는 크리스텐센과 하피냐를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지만 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오히려 첼시에 추가 실점을 내줬다. 후반 28분 델랍이 역습 상황에서 엔소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